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조조전/병과 (문단 편집) === [[무도가]]계 === || 무도가 ||순발력이 뛰어난 부대. 높은 확률의 방어와 두 번 공격이 매력적이다. || || 권사 ||공격가능 범위가 넓어지고 더욱 쓰기 편해졌다. 재빠른 움직임으로 적을 농락하라! || || 권성 ||권성이란 육체를 한계까지 단련한 자만이 칭할 수 있는 이름이다. 이동력도 올라갔다! || || 무기 || 곤봉 || 방어구 || 옷 || || 공격 || A || 정신 || C || 방어 || A || 순발 || S || 사기 || B || 이동 || 5→5→6 || 공격 범위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O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무도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O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권사, 권성 ||<:> 구분 ||<:> 1레벨 ||<:> 레벨 별 상승치 ||<:> 50레벨 || ||<:> HP ||<:> 90 ||<:> +4 ||<:> 286 || ||<:> MP ||<:> 20 ||<:> +1 ||<:> 69 || ||<:>평지||<:>초원||<:>다리||<:>설원||<:>숲||<:>황무지||<:>산지||<:>여울||<:>습지||<:>대하||<:>성내||<:>가옥|| ||<:>100%||<:>100%||<:>100%||<:>90%||<:>100%||<:>100%||<:>90%||<:>100%||<:>100%||<:>110%||<:>100%||<:>110%|| 공명전의 무도가와는 달리 공격력은 낮은 편이지만 압도적인 순발력으로 높은 방어율과 연속공격률을 자랑하는 순발력 특화 유닛. 공명전과의 차이점은 1단계 클래스인 무도가일 때는 대각선 공격이 불가능하다. 또 공명전과 달리 책략을 쓸 수 있다. 적으로는 복병으로 자주 등장한다. 적으로 만날 경우 후반부에도 심심하면 미스를 띄우고, 쓰라는 평타는 안 쓰고 독연만 죽어라 난사하는데다(그래서 반격을 못 한다.) 지형 보정도 괜찮아서 꽤 짜증나게 하는 유닛. 무엇보다도 악몽 수준으로 짜증나는 경우는 수상전과 공성전인데, 그 이유는 대하와 가옥에서 능력 보정을 받는, 쉽게 말해 해적과 적병의 장점만 일부 섞은 능력보정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물 아니면 습지가 대부분인 오나라와의 전투나 공성전의 경우에도 규모가 큰 성이라면 십중팔구 가옥이 많으니 골치아프다. 다행히 산지와 황무지, 그리고 숲에서는 능력이 평범하고 책략에 약하고 HP도 낮으니 책략으로 잡아버리자. 말하자면 아군으로 쓸 땐 별 볼일 없고 적군으로 있을 때는 큰 위협은 아니지만 있으면 짜증나는 존재. 전체적으로 보병대에 비해 안정성을 희생한 대신, 단일 대상 공격력을 높인 부대라고 할 수 있다. 적의 책략과 집중 다굴에 약한 것이 최대 난점. 공격 유형은 무도가는 스트레이트, 권사는 훅, 권성은 [[장풍]]을 쏜다. 그런데 장풍까지 쏘는 주제에 공격범위는 권사와 동일하다. 적군 장수는 다음과 같다. || 장수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운 || 특화 || 열화 || 장비 || || [[호거아]] || 82 || 26 || 72 || 92 || 58 || 민첩 || || 비룡도복 || || [[정봉]] || 76 || 46 || 74 || 90 || 52 || 민첩 || || || || [[뇌동]] || 84 || 42 || 78 || 92 || 60 || 민첩 || || 가죽장갑 || || [[장억]] || 76 || 48 || 70 || 84 || 68 || || || || || [[오의(삼국지)|오의]] || 80 || 46 || 82 || 90 || 52 || 민첩 || || || '''아군 무장 분석''' * [[전위(삼국지)|전위]] (무력 100 지력 52 통솔 76 {{{#green '''민첩 98'''}}} 운 68, 민첩 특화) 합류시점 - 동탁 추격전을 안할시 호로관 전투 클리어 또는 동탁 추격전 클리어 강제출진 - 청주 황건적 토벌전, 복양 전투, 복양 전투 2, 복양 전투 3, 장수 토벌전 출진불가 - 적벽 탈출전(생존시) HP 및 MP - 106, 24(Lv.1) → 318, 77(Lv.50 및 인수 2회) 아군 중 유일한 무도가계 무장이며 또한 아군에서 유일하게 기본 무력 100인 무장. 하지만 무도가의 공격 등급이 A라서 게임이 진행될수록 큰 빛을 보지 못한다. 무도가계 중에서 유일하게 개인 조형을 사용한다. 초반부의 전위는 무력 100빨로 공격력도 높고 심심하면 2회공격에 적 공격은 모조리 방어해내는 등 혼자 무쌍을 펼치는 사기급 유닛. 게다가 기합 책략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어서 틈틈이 써주면 공격력이 더 올라간다. 생사를 선택할 수 있는 유닛 중 가장 살리기 어렵지만 대체 무장이 없기 때문에 살려서 써먹을만 하다.(초선은 전위의 대체 무장이 아니다. 능력치 자체는 비슷해 보여도 둘의 활용법은 완전히 다르다.) 하지만 후반부로 가면 상당히 호불호가 갈리는 유닛으로, 여기에서는 찬반의견을 나누어 서술한다. 사실 조조전이 그렇게 어려운 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조금만 게임에 익숙해지면 이 문서에서 추천하는 장수가 아니더라도 부대 편성의 원칙을 지키면 클리어할 수 없는 것은 것은 아니고 애정으로 키운다면 아예 못 쓸 정도까지는 아니다. 1. 계륵이라는 주장 *후반으로 갈수록 2회공격 및 방어율도 낮아지고[* 2회공격이나 명중률의 경우, 확률을 정하는 기본 값이 '''공격자의 순발력 대비 방어자의 순발력 비율'''이기 때문이다. 초기에는 전위의 압도적인 민첩 초기수치 + 비룡도복 장비로 인한 순발력 10 추가로 해당 비율에서 이득을 볼 수 있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전위의 순발력 레벨 당 4 증가 대비 일반적으로 2 가량 증가하는 적들의 순발력 때문에 점차 저 비율 수치에서 손해를 보기 때문이다.] 무력 100 수치의 공격력도 A이기 때문에 S인 기병계나 적병계에 비해 처지며 내구력에도 문제가 생겨서[* 후반으로 갈수록 민첩의 효율이 떨어지면서 무도가의 회피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는데다가 아무리 민첩과 레벨을 끌어올려도 조조전 시스템상 최소 명중률 30%때문에 종종 맞을 수 밖에 없는데 몇대만 맞아도 사경을 해멘다.(풍신방패를 줄 경우 최소 명중률까지 줄어들어 최소 명중률이 15%로 낮아진다. 대신 이 경우 가뜩이나 부족한 무도가의 공격력을 보조할 아이템창이 사라지는 셈이라..][* 특히 책략에 적병인 허저보다 더 약하다. 허저는 체력도 전위에 비해 높은데다, 특화된 사기가 책략 방어율에 어느정도 도움이 된다.] 본격 물량전으로 가는, 그리고 적 부대들의 공격범위가 넓어지는 후반부에서는 허저나 하후돈처럼처럼 전면에 내세우기엔 좀 불안하다. 아무리 한계치까지 높이고 보물로 보조해도 시스템 특성상 적들은 최소 15%의 명중률을 보장받을 수 있는데, 전위는 레알 종잇장 체력이라 후반에는 2대만 맞아도 사경을 헤맨다. 허보라도 맞았다면 더더욱 치명적이다. 방덕은 허보에 걸려도 높은 방어력과 체력을 바탕으로 어떻게든 버틸 수 있는데 전위는 적 턴에 허보를 맞았다면 어지간히 레벨이나 장비의 우위가 있지 않는 이상 퇴각 확정이다. 그렇다고 A급인 공격력은 그렇게 강하지도 않아서 후반에는 타 S급 공격력의 무장들한테 밀린다. *버프 책략을 쓰면 여전히 활용할 수 있다는 말은, 반대로 생각하면 사실 전체 부대를 전위 중심으로 굴린다는 말이 된다. 이미 성능이 아닌, 애정으로 플레이하는 셈이다. 허저나 하후돈은 버프에 크게 의존하지 않고도 충분히 강력한 공격력을 발휘한다. *서포트하는 무기/방어구/보조구의 효율이 좋지 않다. 쌍편은 데미지 딜링에 특화되어 있지만, 여전히 후반부 전위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주목되는 불안한 생존률을 높이는 데에는 도움이 되지 않고, 아래에 언급되는 유성추의 혼란도 일단 상대의 공격을 막아내야 반격이 성립되는데, 전방에 내세우면 물량으로 다굴당하는 일이 많은 전위가 살아남기란 무척 힘들다. 방어구의 경우, 비룡도복의 순발력 상승치는 중후반부에서 정말 있으나 마나이며, 봉황깃옷은 보물도감으로 꺼낸다 해도 일단 적 턴에서 살아남아야 효과를 보는 물건이거니와 체력이 너무 낮은 전위는 효율성 문제도 있기 때문에 허저한테 양보하는 것이 좋다. 보조구의 경우, 콩주머니의 회복량은 후반에 가면 언 발에 오줌누기이고, 그나마 풍신방패가 생존력을 많이 올려주지만 이 경우 공격력 보조수단이 부족해진다. 상성인 원거리 공격을 완벽하게 방어해내는 하후돈의 거울갑옷이나, 위험한 최전방을 피할 수 있게 하는 허저의 몰우전에 비하면 좀 못미친다. *열매 노가다를 하는 관점에서 보면, 전위는 여러모로 잠재력이 딸리는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다. 열매로 능력치를 완벽하게 특화시킬 경우(공격력-정신력-방어력-순발력-사기 순) 전위는 ABASA로, SAAAA인 하후돈보다 B급 능력치라는 구멍이 더 많고, SBAAS인 허저보다는 S급 능력치 하나가 적다. 또한 결정적으로 원본 조조전 기준으로는 기본 스펙 A랭은 S랭으로 특화하지 못하고 거기서 끝이다. 게다가 체력 상승치도 기병이나 적병보다 1이 낮다. 만렙 기준으로 능력치 및 체력의 총합이 거의 100이나 차이나게 된다. *상기한 능력치는 극단적인 열매 노가다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실전성이 낮다고 쳐도 정작 노가다를 하지 않았을 경우에도 전위의 능력치는 다른 무장에게 밀린다. 아무런 열매 보정이 없을 경우 전위의 능력치는 ACASB인데, 이는 무도가대의 기본 능력치를 딱 그대로 받아오는 수준으로 열매 보정이 없더라도 민첩성에 보너스를 받는 하후돈의 SBAAB나 방어력에 보너스를 받는 허저의 SCABS에 밀린다. 즉, 노가다를 하든 안하든 전위의 능력치는 다른 우수한 무장들에 비해 손해를 보는 구조다. *수상전의 경우, 지형 보정을 받기는 하지만 정신력이 매우 낮고 체력도 두부살이기 때문에 물량으로 밀어붙이는 상대 해적들의 수계나 칼질이 꽤 아프다. 이 때문에 오히려 수상전에서 100%의 지형 보정을 받는 보병보다 안정성이 떨어지는 면도 있다. * 유용하다는 주장에 도사계를 안쓸경우 둔갑천서를 줘서 쓴다는 문단도 있는데, 정신력 C인 전위에게 둔갑천서를 주면 명중율도 낮고 데미지도 떨어져 패기와 소보급 외에는 쓸수 있는 책략이 없어 매우 비효율적이다. 수많은 책사들을 두고 전위로 소보급을 하는 건 매우 비정상적인 상황이라 거의 패기만 하나만 보고 착용하는 것이다. 이건 둔갑천서라는 탑급 보물 하나를 타인에게도 시전이 불가능한 책략인 패기 하나와 맞교환 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도사계를 쓰지 않더라도 둔갑천서를 정신력 C따위인 전위보다 더욱 유용하게 사용할 직업군은 많다. 특히 정신력은 S이지만 자체 MP회복이 없는 풍수사계가 둔갑천서를 착용하여 명상 회복 버프 공격 책략 모두를 커버하며 전천후로 사용하는 게 가능한데, 이걸 고작 패기 하나 쓰겠다고 정신력 C인 전위에게 쓰는 것 자체가 비효율을 감안해가며 부대 전체를 전위 중심으로 돌리고 있는 것이다. 2. 유용하다는 주장 * 대신 기용할 만한 무장이 없으며, 무도가 클래스의 운용법을 이해하면 후반부에도 충분히 활약할 수 있다. 아군 장수들 중에서 무도가 클래스는 오직 전위뿐이며, 무도가는 무희와는 전혀 다르게 운용해야 하는 캐릭터이다. 초반에는 최전방에서 적을 압도하는 무쌍 캐릭터로 운용하다가 힘이 떨어지는 후반에는 단독행동을 하면서 적 대부대에게는 독연이나 둔병 등으로 깔짝거리기를 위주로 하다가 승리 목표인 장수(손권, 제갈량 등), 책략을 쓰기 위해 전방에 나서는 적 네임드 문관계[* 특히 후반부에 많이 사용하는 고위력 책략은 대부분 사거리가 짧기 때문에 책사나 도사나 공격에 쉽게 노출되는 지역까지 전방에 나올 수 밖에 없다.] 암살로 사용하더라도 충분히 밥값은 할 수 있다. 극후반의 전위가 아무리 약하다고 하더라도 문관계를 원턴킬 못할 정도로 약한 무장은 아니다. *지형을 별로 가리지 않는데다가 조조군의 약점인 수상전에서 유리한 지형보정을 받는 몇 안되는 무장이다. 수상에서 110%의 위력을 내어 조조군의 주력인 기병이나 궁기병, 적병이 수상전에서 폐급이 되는 것과 달리 높은 공격력을 발휘하고 적의 공격에 더 잘 버틴다. 아군 부대 중 수상에서 더 능력치가 올라가는 건 무도가와 무희 뿐. *보유 책략이 후반부에 떨어지는 무도가대의 약점을 어느 정도 보완해 주는 등의 장점도 충분히 있다. 모자라는 공격력은 기합으로 보완하고, 회피나 2회공격이 드물어지는 건 적에게 둔병을 쓰는 것으로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독연 책략도 자체 피해량은 별로지만 적병의 낙석과 달리 이쪽은 지형을 가리지 않고 지속적인 독 데미지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쓸만하다. 빈사상태의 멀리 있는 적에게 다른 문관이나 궁병의 공격력을 낭비하긴 아까울 때 써줄 수도 있고. 물론 워낙 정신력이 낮아 빗나갈 확률도 있고 피해를 못 줄 가능성이 꽤 높다는 건 주의. *무도가계와 무희계만이 장비할 수 있는 보물 무기인 쌍편과 유성추가 매우 탁월한 고성능이기 때문에 그냥 버리긴 아쉽다. 쌍편[* 아무래도 초선을 같이 쓰겠다면 공격력을 극대화하는 쌍편이 좀 더 좋다. 정확히는 초선의 쌍편 활용도가 상당히 떨어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유성추를 양보하는 것이라고 보는 것이 옳다.]으로 2회공격 - 재반격으로 적을 한 명을 순살하는 딜러로 쓰거나, 유성추 달고 전방에 내세워서 반격으로 전부 혼란투성이로 만드는 서포터로 써도 좋다. 방어구는 상점제인 전투복, 보물인 비룡도복과 보물도감 특전인 봉황깃옷의 3개 중 하나를 입히면 되고, 각각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취향대로 입히는게 좋다. 또 보조구의 선택폭도 생각보다 넓다. 부족한 공격력을 커버하는 옥새,[* 하후돈을 적극적으로 운용하지 않거나, 수상전이라서 기병이 힘이 빠지는 전장이라면 고려할 만하다.] 회피율을 극대화하는 구리방패나 풍신방패, 난입 및 포위망 돌파에 적합한 적토마,[* 적들이 가로막아서 보호하는 문관계를 암살하는데 매우 좋다. 특히 장수 토벌전에서 보물도감 특전으로 적토마를 얻었다면 아주 쉽게 전위를 탈출시킬 수 있다.] 초선보다는 좋은 내구력을 바탕으로 생채기를 덜어주는 콩주머니, 조조의 패기 버프 및 기타 책략을 사용 할 수 있게 해주는 둔갑천서[* 무도가이기 때문에 조조나 허저처럼 책략을 활용할 수 있을 정도의 마나통을 보유하고 있다. 도사계를 적극적으로 쓰지 않는다면 전위에게 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 등 생각보다 전위와 어울리는 보조구들이 꽤 많다. 종합적으로 좋은 기본 스탯과 쓸만한 장비를 보유했음에도 무도가 클래스 자체의 성장성이 너무 낮아서 초반과 후반의 운용법이 완전히 바뀌는 고난도 캐릭터이다. 초반에는 하후돈과 함께 투탑으로 선봉대로 내세워 적을 쓸어버리는 무쌍형 장수로 운용하다가 힘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25레벨 전후로는 적의 주요 유닛을 암살하거나 책략을 병용해야 밥값을 한다. 후반 기준으로 아군이 책사계나 간접공격 부대가 많으면 보병대가 더 우수하고 그렇지 않으면 전위가 낫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